2026년 정부는 검찰청을 폐지함으로써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숙원사업을 완결하였다. 검찰청은 기소청으로 개편되었다. 기소청을 수사개시를 못할 뿐만 아니라 보완수사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수사권력은 경찰에 몰아주었다. 정치인들이 인정하든 말든 국가의 정보기관과 수사기관들은 집권자들의 은밀한 통치수단이었다. 지금의 집권세력은 정보·수사기관과 집권세력 간의 유착관계 단절을 거의 통치이념으로 표방해 왔다.. 그래서 여러 정보기관의 활동을 순화(약화)시켰다. 그리고 지금의 집권자들이 재야일 때 그들을 가장 독하게 족치던 검찰청을 폐지하였다. 그리고 집권자들이 장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경찰에 수사권력을 몰아주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통령의 지휘권을 은근히 강조하기 시작하고 있다. 당장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