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비평

어린이집

운정서실 2018. 1. 17. 11:47

어린이집


   저출산은 天運과 時運에 걸린 문제라 할 것이다. 인력으로 해결이 난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태어난 아기들을 잘 돌보는 일은 인간도 할 수 있다. 그런 일 가운데 하나가 우량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수요에 맞게 공급하는 것이다. 아기를 맞길 곳이 없어 길거리를 헤매는 엄마들이 있다는 것은 국민소득 3만 불짜리 국가의 수치다. 국록을 먹으면서 저출산해결 프로젝트에 억만금을 쏟아붓고 있는 공직자들의 주의를 다시 한 번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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