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발전의 분명한 추세는 소비자 위에 군림하는 특권적 공급자(직업)의 소멸을 지향하는 것이다. 지금은 공급자중심적인 시대가 아니고 소비자중심적인 시대라고 믿는 사람들이 소비자 앞에서 으스대는 폐쇄적이고 특권적인 공급자를 용인할 리가 없다.
오동잎이 떨어지면 가을이 온 지를 알아채야 한다. 소비자중심주의의 거대한 물결을 막아낼 장사는 없다.
'사회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前 上書냐, 前上書냐 (0) | 2024.04.07 |
|---|---|
| 다시 한번 類類相從의 법칙에 관하여 (0) | 2024.03.28 |
| 천국에도 첩보기관이 있을까? (2) | 2024.02.01 |
| 범죄혐의자들의 지위 격상? (2) | 2023.12.17 |
| 꼰대할당제? (0) | 2023.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