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易地思之)의 심리적 기제(心理的 機制)가 고장 난 사람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옛말을 아주 잊고 사는 사람들은 남에게 흉악한 험담을 하고서도 그 남이 자기에게 섭섭하게 하면 억울하다고 질질 짜면서 하소연한다. 타인을 향한 버릇 없는 말, 상처를 주는 말에는 업보가 따른다.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이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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